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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글14

하루 한스푼 철학 03.27 신을 믿을 수록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을 두려워 하는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 훌륭한 인물을 찾아라. 인간의 권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신의 권력에 몸을 맡겨라. 신의 권력 안에 있다고 의식한다면 누구도 너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어떤 것에 대가를 지불하는가? 시노페의 디오게네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아주 작은 것에 커다란 가치를 지불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디오케니스의 강의, 탁월한 철학자들의 삶. 나는 용서하고, 사랑하고, 상냥하며, 친절합니다 용서는 , 내가 그토록 달라지기를 원했던 과거가 이젠 다 끝난 일임을 가르쳐준다. 나는 용서를 통해 과거에서 배우고 치유하고 성장하면서 지.. 2022. 3. 27.
하루 한스푼 철학 03.21 우리가 아는 삶은 지상에만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에 의미가 있다면, 마땅이 이곳 이 세계에 있어야 한다. 삶은 괴로움도 즐거움도 아니다. 삶은 우리가 성실히 수행하고 끝까지 이끌고 가야 하는 사업이다. 토크빌 우리가 봉사해야 할 곳은 현재의 이 세계다. 이 세계에서의 봉사에 온 힘을 쏟아라. 가장 좋은 안식처 사람들은 시골이나 바다, 혹은 산에서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으려 한다. 우리에게는 매번 동일한 것을 열망하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편견에 찬 사람들의 특성일 뿐이다. 안식처를 찾으려 한다면 어떤 순간일지라도 자신에게서 안식처를 찾을 수 있다. 자신의 영혼보다 더 평화롭고 여유로운 안식처는 어디에도 없다. 특히 성찰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나는 이곳만큼 조화로운 곳은 없다고 말할 것.. 2022. 3. 21.
하루 한스푼 철학/긍정확언 현대 과학 연구의 주된 해악은 모든 것을 연구하지도 못하고 종교의 도움 없이는 무엇을 연구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바르지 않은 삶을 사는 과학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하고 좋은 것만 연구한다는 데서 비롯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란 그들에게 유리한 체제다. 그들에게 좋은 것이란 쓸모 없는 지식욕의 만족이다. 가장 큰 불손은 무엇일까? 우리가 모르는 것은 신도 모른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칼뱅 만일 모든 지식이 진정한 지식이라면 어떤 지식도 다 유익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이 종종 참된 지식으로 둔갑하기 때문에 지식을 선택할 때는 엄격하고 또 엄격해야 한다. 우리가 경배햐야 하는 것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경배하라. 이 능력으로 인해 우리의 도덕원칙은 자연의 모순과 논리적 사고의 결과.. 2022. 3. 16.
하루 한스푼 철학/긍정확언 글 지혜의 조건은 도덕적 순결이며 그 결과는 정신적 평화다. 지혜의 가장 좋은 증거는 변함없이 지속되는 선한 정신이다. 몽테뉴 오직 영혼을 드높이는 일을 하라. 그럼으로써 사회에 더욱 유익한 존재가 되어간다고 믿어라. 지혜는 무한하다. 지혜는 지혜를 향해 나아갈수록 더욱 필요해진다. 그래서 인간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신의 섭리를 탓하고 싶을 때마다 자네의 마음 주변을 살펴보게, 그러면 어떤 이유로 그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을 것이야. - 에픽테토스, 대화록. 여유롭게 과거를 놓아주고 모두를 용서합니다 치유는 과거로부터의 해방이다. 모든 이들의 과거에는 어느 정도의 재난과 고통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 과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용서를 실천하는 것뿐이다. 용서 없이는 자..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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