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을 수록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을 두려워 하는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 훌륭한 인물을 찾아라.
인간의 권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신의 권력에 몸을 맡겨라. 신의 권력 안에 있다고 의식한다면 누구도 너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어떤 것에 대가를 지불하는가?
시노페의 디오게네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아주 작은 것에 커다란 가치를 지불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디오케니스의 강의, 탁월한 철학자들의 삶.
나는 용서하고, 사랑하고, 상냥하며, 친절합니다
용서는 , 내가 그토록 달라지기를 원했던 과거가 이젠 다 끝난 일임을 가르쳐준다. 나는 용서를 통해 과거에서 배우고 치유하고 성장하면서 지금의 삶을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지금 그 과거를 대하는 태도다. 현재는 당신이 가진 힘의 구심점이며, 지금 이 순간에만 새로운 걸 창조할 수 있다. 용서하는 순간 과거와의 관계가 바뀌고, 이것이 또 현재 및 미래와의 관계를 바꿀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과거를 놓아준다. 지금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죄의식도 없다 지금 이 순간, 과거의 엉킨 매듭을 풀 수 있다. 지금 이순간 , 새로운 미래가 탄생한다. 용서를 통해 내가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기본적인 진실을 기억한다. 용서를 통해 삶이 우리를 사랑할 수 있게 한다. 용서를 통해 우리는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덩한 존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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