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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5

[번외편] 각종 No-Code 툴들에 대한 고찰 크몽에서 의뢰가 와 갑자기 노코드(No-Code or Low-Code) 툴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생겨 이런저런 정보들을 습득했고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블로그에 남긴다. No-code 란 코딩 없이 홈페이지를 개발 할 수 있다고 광고한다. 그런데 그게 너무 한정적이다. 내가 살펴본 결과 현시점의 No-Code 란 화려한 말장난으로 보인다. 개발을 모르는 문외한 들에게 더 큰 혼란을 주게 된다는 말이다. No-Code 툴들은 결국에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권력을 문외한과 나누자는 아주 이상적인(좋은 쪽으로) 철학으로 생겨났을 걸로 예상하고 그게 맞다. 하지만 아직도 앞으로 갈길이 너무 많아 현시대를 사는 사용자들은 어떻게 보면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책에도 고전(기본)이 있듯이 개발에도 고전(기본).. 2022. 10. 27.
제주 2달 살이(30일차:220805) : 크몽 알바 눈을 떴다 해가 중천에 떠있었다. 사실 새벽에 화장실이 급해 잠에서 깬 후에 잠을 제대로 못 자다가 해가 뜨는 걸 보며 잠을 잤다. 어제 더운 날씨에 왕복 80킬로 운전에 우도를 가서 걸었으니 몸이 힘든 것도 이해가 간다 거기다가 상념이 너무 많아져서 잠을 못 잤다 배가 고파왔고 아내분께서 볶음밥을 해주셔서 맛있게 볶음밥을 먹었다. 오늘은 몸이 힘이 들어(아무래도 더위를 먹은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내가 찾아놓은 북카페에 가기로 했다. 저녁에는 알바가 걸려있어 일을 하기로 하고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보목동에 위치한 북카페 가까이라는 곳으로 갔다. 이곳은 지난 1월에 가보려고 했으나 못 가본 곳이다. 그런데 아내 분께서 그냥 그 옆에 위치한 테라로사에 가자고 하셔서. 아내 분의 말을 듣고.. 2022. 8. 6.
제주 2달 살이(15일차) : 완벽한 날씨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았다 나는 9시 40분경에 아내분 보다 먼저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했다 오늘은 거문오름에 오르기로 예약한 날이기 때문에 비교적 일찍 일어나 진 거 같다. 아내분은 꿀잠을 주무시고 계시는 중이었다. 대략적으로 준비를 하고 책을 읽고 대략적인 시간을 파악하고 이제는 일어나야 되는 시간에 아내분을 깨웠다. 우리 부부는 제주도에 오고 나서는 잠을 정말 잘 자는 중이다 많이 움직여서 인 것도 있지만 공기도 좋고 조용한 동내여서 였던 거 같다. 서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개운함이다. 오늘 가기로 한 거문오름은 어제도 방문해서 코스를 확인해 봤고 확인한 코스 중 우리는 (C코스라 쓰고 풀코스라고 쓴다 ) C코스 대략 3시간 30분짜리를 돌기로 했기 때문에 식사를 필수 적으로 했다! 그렇게 밥을.. 2022. 7. 22.
5강. 개발툴 및 기초공부 시작.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근근이 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요즘 이래저래 좀 바빠서 신경을 못썼습니다. 개발환경을 구성해 봅시다.! (tistory.com) 개발환경을 구성해 봅시다.!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꾸랑이 입니다. 반갑습니다. 몇일만에 뵙네요! 개발환경을 구성하기 전에 먼저 설명을 해드릴게요 개발환경을 보통 L A P M 이라고 합니다. L = Linux 라고 하며 리눅스 는 서버 yosh2002.tistory.com 꼭 개발환경을 먼저 세팅하시고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개발 툴 정보 안내 및 설치 그리고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개발 툴은 자바에서는 IDE라고 하여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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