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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수집 및 서평/하루한구절

하루 한스푼 철학 03.21

by 코딩하는 근근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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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삶은 지상에만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에 의미가 있다면, 마땅이 이곳 이 세계에 있어야 한다.

 

 

 

 

 

 

삶은 괴로움도 즐거움도 아니다. 삶은 우리가 성실히 수행하고 끝까지 이끌고 가야 하는 사업이다.

토크빌

 

 

 

 

우리가 봉사해야 할 곳은 현재의 이 세계다. 이 세계에서의 봉사에 온 힘을 쏟아라.

 

 

 

 

 

 

가장 좋은 안식처

  사람들은 시골이나 바다, 혹은 산에서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으려 한다. 우리에게는 매번 동일한 것을 열망하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편견에 찬 사람들의 특성일 뿐이다. 안식처를 찾으려 한다면 어떤 순간일지라도 자신에게서 안식처를 찾을 수 있다. 자신의 영혼보다 더 평화롭고 여유로운 안식처는 어디에도 없다. 특히 성찰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나는 이곳만큼 조화로운 곳은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안에 안식처를 마련하고 항상 새롭게 하라.

 

 

 

 

 

매일 모든 방법으로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어느 날 , 루이스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내가 밤에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뭔지 맞혀보세요"

"뭘 하는데요?" 내가 물었다.

"전 세계 수천명의 사람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어요" 루이스는 웃으며 말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죠?"

"사람들이 날 자기 침대로 데려가거든요!" 그녀가 말했다.

"세상에!"

"그들이 날 다운로드해서 , 함께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까지 명상을 하는 거에요." 루이스가 설명했다.

"루이스 헤이, 당신 정말 장난꾸러기군요."

"그것 말고 또 내가 잠들기 전에 뭘 하는지 맞혀볼래요?"

"짐작도 안 가네요."

"하루를 돌아보면서 내가 한 모든 경험을 축복하고 감사해요."

"침대에 누워서요?"

"네, 대부분은요.  요전 날 밤에는 작은 거울을 꺼내 들고 - 당신이 '인생은 너를 사랑해' 라는 글씨를 새겨준 그 거울 말이에요 - 거울을 향해 큰소리로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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