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구절 철학/긍정 한스푼

사랑은 사람들을 결합으로 이끈다. 누구에게나 있는 이성이 이 결합을 뒷받침해준다.

 

 

 

 

모든 사람이 인식하고 또 인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만이 참된 이성의 빛이다.

 

 

 

 

어떤 것도 이성의 결정을 뒤엎지 못한다. 안다는 것은 이성을 통해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성에 따르지 말라는 사람들을 믿어서는 안된다. 그 말은 암흑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뿐인 등불을 끄라는 말과 똑같다.

 

 

 

 

 

 

 

자부심은 나의 적이다

  제논은 지식을 확고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자기기만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디오게네스의 강의, 탁월한 철학자들의 삶.

 

 

 

 

 

애정을 갖고 나만의 현실을 창조합니다

  감정적인 문제는 가장 고통스러운 일 가운데 하나다. 때때로 화도 나고, 슬프거나 외롭기도 하고, 죄책감과 불안감,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감정이 우리를 장악하고 지배력을 발휘하면 우리 삶은 감정 싸움터가 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혹은 과거에 우리가 뭘 배웠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우리가 모든 걸 책임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스스로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때다. 우리는 분명히 할 수 있다.

 

 

 

정서적 건강을 위한 긍정 확언

나는 지금 무한한 사랑과 빛, 기쁨속에서 살고 있다.

내 세상에서는 만사가 순조롭다.

나는 내 힘을 발휘해서 나만의 현실을 성실하게 만들어간다.

이해 수준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나는 긍정적인 변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인정한다.

인생과 내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믿는다.

나는 나의 독특함을 인정한다.

내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봐도 안전하다.

인생은 나를 지지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