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스푼 철학/긍정글

 

생명을 주는 근원은 삼라만상 가운데 오직 하나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고통을 두려워한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 속에 너 자신이 깃들어 산다. 그러므로 학대하거나 살생하지 마라, 고통과 죽음의 원인을 만들지 마라.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너와 똑같은 것을 바란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자신의 목숨을 아낀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 속에 너 자신이 깃들어 산다. 

-법구경- 

 

 

 

 

생명이 있는 모든 것과의 유대감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너에게서 몰아내라.

 

 

 

 

 

 

 

참된 스승을 찾아라

  대부분 죄는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는 순간에 목격자가 있는 것만으로도 막을 수 있네 그 목격자는 우리 영혼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면 충분하다네, 그가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은 신성불가침의 성소인 셈이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겠는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타인을 바로 세울 수 있다면..

- 세네카 , 도덕에 관한 서한

 

 

 

 

 

 

 

 

 

 

길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하루를 남다르게 시작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운전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자기 차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차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자. 나는 종종 "안녕, 자기, 잘있었어? 만나서 너무 반가워. 사무실까지 멋지게 달려보자."라고 말하곤 한다.

  심지어 차에 이름을 붙일 수도 있는데, 난 그렇게 했다. 그리고 집에서 출발 할 때 나는 좋은 운전자들에게 둘러싸야 있다고 확언한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자동차들에게 사랑을 보낸다. 도로 곳곳에 사랑이 존재한다는 걸 느끼고 싶다. 운전할 떄 다음과 같은 긍정확언을 이용해도 좋다.

 

나는 순조롭게 달려서 예상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나는 차 안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사무실[또는 학교, 가게 등]까지

멋지게 운전할 수 있다는 걸 안다.

사랑으로 내 차를 축복한다.

길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