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긍정확언25 하루 한구절 좋은 글귀 03.08 기도는 자신과 무한한 존재, 즉 신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상기하는 행위다. 우리는 신에게 기도하고 자신의 소망을 말한다. 그것은 신의 의지를 바꾸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고함으로써 신을 인식하고 신의 권능을 인식함으로 써 우리의 영혼이 정화되고 높아지기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탈무드 당신의 자유를 넘겨주지 말라 누군가 당신의 몸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넘긴다면 당신은 분노할 것이다. 그런데 당신의 마음을 어떤 이에게 넘겨서 모욕하도록 하고 결과 적으로 당신을 교란하고 혼란스럽게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더 수치스러운 것 아닌가? - 에픽테토스, 영케이리디온,28 내 인생에서 만난 모든 여성들을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자신이나 주변의 소중한 여성들에게 선물이 될 아래의 긍정 확.. 2022. 3. 8. 하루 한구절 좋은 글귀 03.05 인간이 자신의 몸을 스스로 들어올릴 수 없듯이 스스로를 높일 수는 없다. 자신을 칭찬할수록 남들은 오히려 그를 끌어내린다. 스스로를 치켜세우거나 깍아내리지 마라. 스스로를 치켜세운다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를 깍아 내린다면 사람들은 네가 말한 것보다 한층 더 너를 나쁘게 여길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남에게 좋은 말을 듣고 싶다면 자신의 장점을 떠벌리지 마라. -파스칼 좋은 평판을 얻고 싶다면, 혹은 악평이라도 면하고 싶다면 자신을 치켜세워서도 안 되고 남에게 자신을 치켜세우게 해서도 안 된다. 공짜에는 비용이 따른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 무모하게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네. 거기에 어떤 유용함이 있는지, 어떤 쓸모가.. 2022. 3. 5. 하루 한구절 좋은글귀 02.28 예술은 사람들을 결합하는 수단 중 하나다. 예술이 사멸하는 것은 상상할 수 있지만, 예술이 부귀 앞에서 굽실거리고 가난을 우롱하면서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모리스 예술과 과학의 가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사욕없이 봉사하는 데 있다. 러스킨 영혼이라는 물그릇 영혼은 물을 담은 그릇고 같다네, 그리고 외적 사물에 대한 우리의 느낌은 물 위에 떨어진 한 줄기 빛을 닮았지. 물이 일렁이면 빛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 하지만 빛은 움직이지 않았어, 물이 일렁이는 것처럼 평정을 잃었다고 해서 영혼의 미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영혼은 물그릇처럼 거기 그대로 있으며 그 모든 것들을 진정시키는 법일세 에픽테토스, 대화록. 3.3.20-22 난 내 아이들도 사랑하고 아이들도 나를 사랑.. 2022. 2. 28. 하루한구절하루 한구절 좋은글귀 02.27 자선은 자기희생에 의한 것일 때에만 자선이다. 돈에, 돈 그 자체에, 돈을 가졌다는 사실에 뭔가 부도덕함이 있다. 자비로운 자는 부자가 아니며, 부자는 자비롭지 않다. 만주의 속담 욕망에 무심하라 모든 것이 그렇다네, 어떤 것은 좋고 어떤 것은 나쁘며 또 어떤 것은 무심하지. 좋은 것에는 미덕이 있어서 모두가 그것을 소유하려고 들지. 나쁜 것은 악덕이지만 이 또한 모두가 마음껏 즐기려 든다네. 무심은 이와 같은 미덕과 악덕 사이에 놓여 있네 부와 빈곤 건광과 질병 삶과 죽음 그리고 쾌락과 고통이 그 속에 있다네. - 에픽테토스, 대화록. 2.19,12b-13 낡고 부정적인 패턴을 맘 편히 놓아주려 합니다 어릴 때 어떤 사랑을 경험했는가? 부모님이 서로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았는가? 포옹을 많이.. 2022. 2. 27.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