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구절 좋은글귀 02.20

 

인류는 끊임 없이 전진한다. 전진은 신앙 속에도 있어야 한다.

 

진정한 진보, 즉 종교적 진보와 기술적, 과학적, 예술적 진보를 혼동 해서는 안된다. 기술과 과학과 예술의 성공은 오늘날 종종 볼 수 있듯 종교적 퇴보를 수반하는 경우에도 아주 위대할 수 있다.

  신을 섬기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온갖 미신과 싸우고, 종교적 의식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만드는 종교적 진보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나의 욕망을 감시하라

  강도, 변태, 살인자 그리고 폭군. 이른바 쾌락이라고 불리는 이 모든 것들을 감시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6.34

 

 

 

 

 

내게 필요한 치유를 받아들이겠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던, 힐링으로 향하는 새로운 문을 열어보자. 우리는 내면에 있는 놀라운 능력을 배우는 중이다. 또 가장 이로운 정답을 향해 우리를 이끌어주는, 내면의 여러 부분과 접촉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다.

  이 새로운 문이 활짝 열리고, 그 문을 통해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다른 형태의 치유를 상상해 보자. 이때의 치유 방식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어떤 사람은 몸의 치유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은 몸의 치유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은 마음의 치유가 필요하며, 어떤 사람은 정신적인 치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각자에게 필요한 치유에 개방적이고 수용적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문을 확짝 열어젖히고, 자기가 안전하다는 걸 아는 상태에서 이 문을 통해 이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