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스타 작가님의 지목으로 이상형 삼행시를 쓰게 되었다.
이 : 이상하다 사랑의 상처로 더 이상은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겠다던 다짐을 했다. 그런데 어렸을 적
상 : 상상했던 이상형이 내 눈앞에 기적같이 나타났다. 다짐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그리고는
형 : 형용할 수 없는 행복. <사랑에 물들었다.>
@근근 <이상형 삼행시 챌린지>
사랑에 상처받고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내게 왔다.
많은 고민 후에 그 사람에게 다가가 보기로 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이 지났다.
나는 유부남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부정했던 유부남 말이다.
그렇게 내 인생의 반려자를 찾았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줘 사랑한다.!"
728x90
반응형
'생각나는 모든것(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졸자가 한달에 1000만원 가까이 벌게된 이야기. 1 (0) | 2022.05.05 |
---|---|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 공격적인 사람들 (0) | 2022.04.30 |
책 읽는 인간 (0) | 2022.03.13 |
완소쫑 (0) | 2022.03.13 |
사랑 (0) | 2022.0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