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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구절2

하루 한구절 문장수집 03.25 사람이 사람을 돕는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남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도움은 상호적인 것이어야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언제나 남을 돕고 , 어떤 사람들은 남에게 도움을 받기만 한다. 어떤 물건을 얻거나 사용할 때는 그것이 노동의 결과이며, 그것을 파괴하고 망가뜨리는 것은 인간의 노동과 생명을 허비하는 것임을 늘 기억하라. 서로 돕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형제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은 물질뿐만 아니라 존경과 감사로도 갚아야 한다. 풍요와 자유에 이르는 길 자유는 우리 마음속에 욕망을 가득 채움으로써 확보되는 것이 아니라네, 욕망을 제거할 때에야 얻을 수 있는 것이지. - 에픽테토스, 대화록. 항상 친절하고 애정 어린 태도로 나를 대합니다 내가 처음으로 강연을 했던 날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2022. 3. 25.
하루 한구절 문장수집 03.24 신의 계율을 따르는 자만이 신을 인식하고, 계율을 충실히 따를수록 신을 더욱 인식하게 된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신을 알고 있다. 영리하든 어리석든 겸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참으로 이성적인 사람들이다. 어설픈 이성을 가진 오만한 사람은 신을 알지 못한다. 파스칼에 의함 유대인들은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죄악시한다. 그들이 옳다. 신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름은 육체적인 것에만 붙여지는 것이다. 모든 순간에 철학이 있다 인간처럼 먹고 인간처럼 마시게나. 인간처럼 옷을 입고 또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정치적으로 행동하게, 그리고 모욕을 감수하게, 고집불통인 가족, 이웃과 동료를 인내하게나. 우리에게 자네의 그 모습을 보여 주게. 그렇게 하여 자네가 철학자들로부터 진실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음..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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