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짓기1 이상형 삼행시 <숙제> 인스타 작가님의 지목으로 이상형 삼행시를 쓰게 되었다. 이 : 이상하다 사랑의 상처로 더 이상은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겠다던 다짐을 했다. 그런데 어렸을 적 상 : 상상했던 이상형이 내 눈앞에 기적같이 나타났다. 다짐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그리고는 형 : 형용할 수 없는 행복. @근근 사랑에 상처받고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내게 왔다. 많은 고민 후에 그 사람에게 다가가 보기로 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이 지났다. 나는 유부남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부정했던 유부남 말이다. 그렇게 내 인생의 반려자를 찾았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줘 사랑한다.!" 2022. 4.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