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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하고 싶고 마음에 사랑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
타인의 아픔에 내 마음이 동해 같이 아팠던 적이 많았고
내 주위에 날아다니던 참새와도 대화를 시도했던 적이 많았다.
나이가 들며 세상에 때가 묻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무뎌지고
각박해짐을 느꼈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많은 생각과 성찰이 필요해짐을 느꼈다.
그래서 사랑이 뭔데?라고 한다면 사랑은 노동력이라고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기꺼이 내가 내 에너지를 상대방에게 쓰는 일
예를 들면 부모님의 노동력으로 벌어온 돈 그 돈으로 구매한 먹을거리.
그렇다면 돈이 사랑인가? 그건 아닐 것이다. 돈에는 목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랑이 많이 없어진 요즘 시대 그래서 사랑이 더욱더 중요한 시대이지 않나?
이런 말 우습지만 우리 모두 사랑에 대해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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