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을대하는1 하루 한구절 좋은글귀 02.19 일을 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다는 이유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자기 손으로 일해 빵을 얻지 않는 계급에게 참된 종교적 이해와 순수한 도덕성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러스킨 가장 확실하고 순수한 기쁨 중 하나는 노동 뒤의 휴식이다. 칸트 정의란 너가 남에게 준 것보다 많은 것을 남에게서 받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너의 노동과 너가 이용하는 남의 노동을 저울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언제 어느 때 너가 일할 능력을 잃어 남의 노동력을 이용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그러므로 정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너가 취한 것보다 많은 것을 남에게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생의 만찬을 즐기는 법 만찬에 참석한 사람처럼 삶을 이끌어 가라. 무언가 우리 옆을 지나갈 때 적절하게 손을 뻗어 그것을 취하라... 2022. 2.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