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이피기팬트리1 제주 2달살이(6일차) : 최소한의 양심은 지킵시다 오늘은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비예 보전에 오름을 올라가려 계획했지만 10시쯤에 일어나 버렸다. 집에서 밥과 커피를 마시고 갈 곳을 정리하다 보니 12시가 넘었다. 매일 돌아다니는 것도 힘드니 뭐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내분께서 카레를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 남은 카레는 저녁에 와서 또 먹기로 하고 우리는 비자림으로 출발하였다. 숙소에서 거리가 엄청 가까웠기 때문에 부담 없이 출발을 하였다. 가는 길에 비가 오다 말다를 반복했고 강우량도 거의 미스트 수준으로 적게 오고 있었다. 비자림 입구에 도착을 했고 우리는 일단 화장실부터 찾아 들어갔다. 비자림 입구에서 입장료(두다 3천 원)를 내고 입장을 했다 벌써부터 공기가 다르다 하늘이 약간 어두운 게 오히려 덥지 않고 좋았다. 어느 정도 갔을까? 앞에 .. 2022. 7.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