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떠먹는철학1 하루 한스푼 철학 03.31 뉘우친다는 것은 자신의 잘못과 단점을 모두 인정하는 것이다. 후회는 자기 안의 모든 나쁜 것을 반성하고, 영혼을 정화하고, 선을 받아들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는 일이다. 아무리 선한 사람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언제나 자기변호를 하다 보면 이내 악인으로 전락한다.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언제나 늦지 않게 살펴보라. 아직 힘이 있을 때 뉘우치는 것이 좋다. 뉘우침은 영혼을 정화하고 선한 삶을 준비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생명의 힘이 사라지기 전에 뉘우쳐야 한다. 등잔불이 꺼지기 전에 기름을 부어라 [탈무드] 무한한 세계에서 자신은 유한한 존재라는 의식, 즉 할 수 있었고 마땅히 했어야 할 모든 일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죄의식은 인간이 인간인 한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모르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22. 3.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