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말하듯이쓴다.1 <책> 나는 말하듯이 쓴다 물어야 쓸 수 있다. 그게 언제였지? 누구였더라? 이것에 관한 내 생각은 뭐지? 라고 자기 자신에게 물을 수 있으면 쓸 수 있다. 첫째 모르는 내용이다. 둘 때 의문이다. 셋째 반문이다. 넷째 자문자답이다. #질문이 50개면 책 한 권. 모든 사람은 세계의 부분만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체험하지 못하는 세계는 자신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할 뿐이다. 그러다 보니 편견과 오해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품을 수밖에 없다. 경험하지 않은 세계를 아는 길은 관찰 뿐이다. 깊게 들여다 보면 본질, 원리를 알게 된다. 통념을 뒤집어 보면 통찰이 나올 수 있다. 남과 다르게 보면 나만의 시각으로 쓸 수 있다. 쓰기는 대상에 공감하는 과정이다. 글을 쓰려면 전체를 부분으로 분해하는 분석력과 부분을 전체로 종합하는 통찰력이 필요.. 2022. 3.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