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스푼 철학/긍정 글귀

 

음식이 삶에 없어서는 안 되듯 결혼도 인류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조건이다. 음식을 악용하면 해롭듯 결혼을 악용하는 것 또한 개인과 인류에게 커다른 해악을 낳는다.

 

 

 

 

사랑하는 부부가 자기완성을 목표로 살며 서로에게 주의와 조언을 건네고 모범을 보이며 돕는다면 얼마나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인류의 존속을 위한 남녀의 결합은 개인에게도 인류에게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내키는 대로 행하거나 순간의 기분에 따라서는 안되며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았던 성현들이 숙고하고 결정한 대로 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구속받지 않는 사람은 모든 사건에 맞서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지. 그렇기에 우리는 그를 자유인이라 부른다네. 하지만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행위를 강제 받는 사람들은 노예라고 하지.

-에픽테토스, 대화록.

 

 

 

 

 

 

 

 

내적 자아의 지혜를 믿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세상의 무한한 지혜와 완전히 연결된 부분이 있다.  우리가 던지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그러니 자기 내면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긍정 확언을 해보자.

 

 

나는 매일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면서

내면의 지침에 귀를 기울인다.

내 직관은 항상 내 편이다.

나는 언제든 직관을 활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나는 안전하다.